노동부, 동절기 안전관리 취약 900여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06.11.27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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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동절기를 앞두고 전국 900여개 건설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노동부는 △동파, 화재, 폭발 등 동절기 재해위험이 있는 현장, △타워크레인 다수보유 현장, △추락, 낙하, 붕괴 등 반복형 재해 위험이 높은 현장 등 900여 건설현장에 대해 다음달 22일까지 4주 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노동부는 특히 공공기관이 발주한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발주 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동파, 화재 및 폭발위험 등 동절기 취약요인 △안전관리조직, 교육, 안전관리비 사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 △타워크레인 방호장치, 설치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정도가 중한 경우에는 사법처리를 하고 그 외 위반정도에 따라 작업중지, 과태료부과, 위험기계기구 사용중지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동남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이번 점검결과 법을 위반하거나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에 대하여는 엄정하게 조치를 하여 동절기 재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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