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 한우티엔씨가 저평가된 실적개선 우량주라고 평가했다.
한우티엔씨는 1994년 구 대우중공업 출신 임직원들이 설립한 회사로 콘크리트펌프트럭, 어태치먼트, 중고중장비, 타워크레인, 특장차 등을 생산 판매하는 종합건설기계업체다.
김경섭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한우티엔씨는 2006년 국내 건설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의 건설경기 호전으로 수출이 급증, 외형성장세가 회복되고 원자재 가격 안정, 환율절상속도 완화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며 "2007년에는 수출증가세의 지속, 특장차부문의 조달청 납품 확대 등으로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의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로 단기적 물량부담이 존재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우티엔씨는 지난 12일 에버다임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오는 27일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상장한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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