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2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06한국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과 최우수 경영자(CEO)상을 동시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대교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 및 각종 경영혁신 프로그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송자 회장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경영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CEO상을 받았다.
대교 관계자는 "2001년 맥킨지로부터 자문을 받은 이후 주력사업인 눈높이 사업을 강화하고 신구사업에 집중 투자해 2009년까지 매출 3조원 달성을 위해 혁신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한국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운동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켜 기업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최정호기자 love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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