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동하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지난주말 중국의 금리인상은 악재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균 연구원은 고성장 경제에서의 적절한 긴축책은 경기과열로 인한 파탄을 막기 위한 필요악이고, 두자리수 경제성장률의 중국에서 이제 대출금리는 6%대중반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중국이 지난주에 발표했던 2월 무역수지 흑자가 237억달러로 사상 최대치에 육박했던 점을 감안할때 금융시장이 예측했던 변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국의 금융긴축 정책이 주식시장 참여자들에게 일시적인 심리적 위축을 가져올 숭는 있지만 단기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주식시장을 압박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했다.
이미 2004년 이후 이번까지 금리를 네번 올렸지만 파국은 오지 않았고, 205년 7월 위안화 평가절상조치가 단행됐지만, 금융시장의 충격은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조사결과 금리인상 발표 하루 후에는 코스피가 약세를 나타낸 경우가 10번중에 7번으로 많았지만, 30일 후에는 2차례를 제외하면 모두 주가가 적지않게 올랐다며 결국 초단기 악재에 불과했다고 풀이했다.
김동하기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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