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C잘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창의적 시정구현을 위한 독서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독서문화 기반조성을 위해 혁신문고와 실·과별 작은 도서관, 독서클럽을 운영하고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우선 독서문화 기반조성을 위해 시는 4월중 혁신분권담당관실 내에 혁신도서와 일반도서 등 약 500권으로 꾸며진 혁신문고를 설치·운영해 실과별 작은 도서관 및 개인에게 대여키로 했다.
또한 실과별로도 작은 도서관을 설치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독서클럽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독서에 관심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등록신청을 받아 6∼7개 클럽을 구성, 클럽별 독서토론회 운영 후 향후 성과발표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1개 클럽당 인원은 4∼8명 규모로 구성하고 클럽에 대한 지원으로는 운영비 30만원정도가 지급된다. 뒷면계속
독서경진대회는 오는 10월 개최해 우수독서 수기 및 독서클럽에게 시장표창 및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직원 및 부서별로 독서수기를 공모한 후 심사해 1등에게는 20만원, 2등 15만원, 3등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대흐름을 인식하는 변화관리 능력과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며 “독서문화 조성으로 지식과 유연한 사고를 습득한다면 창의적 행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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