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증권, 삼성카드 상장에 관해 'Positive' 평가

  • 등록 2007.03.1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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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증권은 지난 16일, Global 및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카드를 "긍정적(Positive)"로 평가한 상장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삼성카드를 現 장외가(5만원 수준) 기준 시가 총액 (후순위 CB 100% 전환시) 6조원에 달하는 카드업 선두 주자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유일한 "소비자 금융 부문" 상장사로 유통 주식수가 총 발행 주식수의 20%(CB 100% 전환시에도 35%)에 불과해 높은 희소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상장에 따른 CB 이자비용 환입(2,024억원) 영향으로 마진 개선, 차입금 감소로 인한 금융비용 감소 등이 기대되며, 신용카드 자산 중 ROA(총자산 수익률)하락의 원인인 대환론이 감소하면서 ROA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정상자산의 자산 건전성은 업계 상위 수준이며, 향후 대환론 감소로 인해 전체 자산 건전성('06년말 1개월 이상 연체율 5.7%)도 향상될 것이며, CB 100% 전환(자기자본 증가분 9,005억원)시 CAR(조정자기자본 비율)도 23%('06년말 CAR 16.3%)이상 증가하여 자본 적정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삼성카드가 '06년말 자산의 9%, 자기 자본의 66%에 달하는 1.2兆원의 투자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평가 대상이 아닌 삼성에버랜드와 르노삼성차의 평가차익은 약 2,800~8,200억원으로 추정하고, 특히, 삼성에버랜드 지분의 경우 금산법 개정에 따라 5% 이상의 지분을 5년내 처분해야 하며, 삼성에버랜드의 PBR(주가 순자산 비율)을 보수적(1~2(X))으로 판단하여도 약 3,700~7,40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장부가 2,486억원)

※ 보고서에서 밝힌 에버랜드 지분 가치 산정 근거

장부상 자기자본 가치는 17,590억원('06. 9월말)이며, 연간 1,000억원 수준의 영업 이익을 기록하여 보유주식 제외 영업 이익만으로 1兆원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삼성생명 지분(19.3% 보유)의 장외주가 기준 가치가 1.6~2.1兆이고 삼성그룹의 주요 지주회사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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