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농성 브리핑-문성현 대표 단식 11일차(18일) 농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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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11일차 문성현 대표 현안 발언 >
- 단식 열흘을 경과하며 당원동지들에게 드립니다 (별도 브리핑 참고)
<17일 단식농성 10일차 보고>
○ 방문 인사 및 주요 활동
- 12:00 장명구 화성군위원회 위원장, 박혜명 부위원장, 김형삼 화성연대(추) 간사
- 13:05 정경섭 마포구위원회 위원장, 윤성일 부위원장, 최용, 양인애, 정완교 당원
- 13:55 김종민 용산구위원회 위원장, 설혜영. 오장록 당원
- 15:10 홍치선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 16:15 경기도당대의원대회 현장 전화통화 축사
- 16:40 유현준 부평당원
- 17:10 정창현 민족21 편집주간
- 17:25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집행위원장
- 19:20 이 건 은평구위원회 사무국장 및 당원 8명
○ 주요 발언
- 정창현 민족21 편집주간
문성현 대표 :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춰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평화체제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정부의 역할 뿐 아니라 각 정당 또한 이에 있어 지혜를 모아야 하며 창당 정신이자 지금까지 줄기차게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앞장 선 민주노동당의 역할이 막중하다. 세부적인 내용과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기에 정창현 편집주간의 많은 도움 부탁한다.
정창현 민족21 편집주간 :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면서 한국사회 또한 과거와 같은 이분법적 구도는 희석화 될 것이다. 아울러 ‘진보’라고 해도 이미 그 내에는 다양하게 세부화 되어 있다. 민주노동당이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한반 앞서 구체적인 비젼과 방향 제시 그리고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 대표 근황
문성현 당 대표의 단식농성이 열흘에 접어들었다. 두 가지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대표 단식농성 돌입 후 변화된 것은 정치권 내에 반 한미 FTA 목소리가 커지며 공론화 되고 있다는 점과 노천 단식 농성으로 인해 대표의 얼굴이 햇볕에 많이 그을렸고 입술에는 물집이 생기는 등 대표의 모습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찾아오는 방문객을 맞는 대표의 표정은 그대로이며, 반드시 한미 FTA를 저지하겠다는 결심은 전혀 변함없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질 뿐이다.
단식 농성 중인 문성현 대표님 앞으로 지난해 11월 한미 FTA 반대 시위로 구속 수감 중인 김양호 대전시당 사무처장의 편지가 도착했다.
김양호 대전시당 사무처장은 특별면회를 왔던 대표님 모습이 생생하다며 대표 단식 농성 소식을 접하고 무척 착잡했다고 한다. 아울러 협상은 주고받는 것인데 일반적인 수용은 협상이 아니다 라며 한미 FTA 저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밝혔다.
정기 당대회 이후 광역시도당과 지역위원회의 대의원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문성현 대표는 단식농성 중인 관계로 광역시도당과 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 참석이 어려워 대표 축사는 동영상 또는 현장 연결 전화 축사로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한미 FTA 저지, 대선 승리’를 위한 문성현 대표의 한마디 한마디는 마치 대의원대회 장소에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4.25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화성군의 장명구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이 방문해 재보궐선거과 한미 FTA 저지 투쟁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파병반대 집회을 전. 후해서 마포구위원회, 용산구위원회, 은평구위원회의 간부 및 당원들이 농성장을 방문했다.
오늘은 강기갑 의원과 홍승하 최고위원이 대표 단식 농성에 함께 했다.
2007년 3월 1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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