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부터 캐나다로의 이민을 고려 중인 박 모씨(43, 자영업)는 “이민은 새로운 곳에 정착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만큼 신중히 알아보고 있다.”며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이미 정착한 이민 선배들의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다양한 정보 중 정작 나에게 꼭 맞는 정확한 정보는 찾기 힘들어 2~3군데 전문컨설팅 업체를 찾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 전문컨설팅 업체를 선택하느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업체를 방문, 상담을 통해 비교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오는 3월 31~4월 1일, 한자리에서 여러 업체와의 상담과 설명회를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평소 이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많은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해외이민 박람회”가 그 현장.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이민 희망국인 미국, 호주, 캐나다 대사관 비자과를 비롯해 캐나다 BC주, 알버타주, 사스캐츄언 주정부와 호주 타스매니아주정부 이민성 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무료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스에서 1:1 상담이 가능하다.
종래의 투자이민이나 독립기술이민 프로그램은 물론 최신 해외 이민에 관한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박람회장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전람㈜ 김문한 이사는 올해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외 취업정보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타의 해외취업홍보관을 비롯한 미용과 요리분야의 해외취업전문 아카데미 등이 참여해 해외취업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요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부동산투자는 정부의 해외 주택구입 자유화 방안에 따라 2006년도 해외 부동산 취득신고 금액이 7억 45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32배로 급증해 상담문의가 쇄도 할 것으로 보인다. 유학생을 둔 학부모를 비롯해 투자이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현지의 부동산컨설팅, 법률컨설팅 등의 전문 업체의 참가 약진이 두드러져 방문객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이민, 창업(프랜차이즈)/취업이민, 기술이민, 독립이민 등 국내 유수의 이민컨설팅 업체의 상담을 비롯해 이주이민의 사전 준비에서부터 현지 정착에 필요한 주거, 생활, 금융, 법률, 운송 등 다방면의 정보가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이번 행사는 3월 31일~4월 1일 코엑스 서울행사와 4월 3일 벡스코의 부산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해외유학박람회”와 동시에 열려 자녀들의 유학, 어학연수 정보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이다.
무료입장권 등록 - 행사 홈페이지(www.yuhak2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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