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신영증권은 최근 수급부담을 악화시킨 매도차익거래가 지속될 가능성이 낮다고 16일자 데일리에서 주장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매도차익거래를 촉발한 외국인 선물 매도의 원인을 고려해 볼 때 현재처럼 지속적인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일단 센티먼트의 악화를 가져온 중국발 버블 리스크나 미국 모기지 우려는 다소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미 중국발 리스크는 이머징 국가들이 낙폭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서 극복됐고 현재의 미국발 모기지 우려는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외국인의 선물매매는 단기 대량 매도에 의한 부담이 가시화되면서 순매수로 돌아설 수 있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영증권은 다만 지수 1400선에서 프로그램 비차익매도가 출회되는 것은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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