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엔화 가치가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17.63엔을 기록, 전날(116.74엔)보다 0.89엔 상승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1.3236달러를 기록, 전날(1.3228달러)보다 0.08센트 상승했다.
미국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자 엔 케리 투자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 엔 케리 투자가 재개될 경우 엔화를 팔아 위험자산을 매입하려는 수요가 늘기 때문에 엔화 가치가 하락한다.
주식시장은 위험자산 투자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주가가 오르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다는 것을 시사한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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