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朴亮圭), www.samsungnetworks.co.kr)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가 NHN, 안철수연구소 등 대형포털 및 주요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선봉장’ 역할을 해내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CDN이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자)의 네트워크 하단에 여러 대의 '캐시서버(임시저장장치)' 를 설치, CP(Contents Provider, 콘텐츠 제공업자)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 캐시 서버에 미리 옮겨놓고 수요가 있을 때 그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것으로서, 수많은 네트워크가 연결된 인터넷에서 콘텐츠 공급의 포화로 적체현상이 발생하거나 데이터가 손실됨에 따라 콘텐츠를 재전송해야 하는 현상을 일시에 해소함과 동시에, 전송속도의 향상과 대용량 파일 전송시 이용자의 몰림으로 야기되는 전송 속도의 저하 및 데이터 손실을 ‘원천봉쇄’ 한다는 차별화된 장점 등으로 최근 들어 각광(脚光)을 받고 있다.
삼성네트웍스의 글로벌 CDN 서비스는 세계 최대의 CDN 사업자인 미국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사(社)의 전세계 70개국, 930개 ISP를 커버하는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이용자에게 대용량 컨텐츠를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UCC(User Created Contents)로 대표되는 온라인 동영상과 음악 스트리밍, 파일 다운로드 등을 애용하는 상당수의 인터넷 유저들에게는 업로드 속도까지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신(新)기술로 각인되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6년에는 넥슨의 대표적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한게임(NHN)의 미국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게다가 국내 최대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 iMBC, 삼성전자 등 10여개 대형기업에 글로벌 CDN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에 대한 공신력만큼은 이미 획득한 상태.
삼성네트웍스 IDC사업팀 손중선 팀장은 “CDN 서비스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대용량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기업의 글로벌 B2B사이트 환경에 적합한 최신 솔루션인 어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Application Performance Service)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면서, “이러한 신개념의 서비스 제공으로 해외지사 및 해외대리점을 위한 엑스트라넷(Extra-net)을 운영 중에 있는 기업과 다국적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에게 최상의 웹사이트 속도를 실현하는 ‘견인차’ 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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