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은 두 개의 이슈로 태양의 날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하나는 오전 10시 48분부터 약 2시간 가량 나타나는 부분일식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는데 2년 만에 관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하나는 태양이라는 소재를 전면으로 다룬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선샤인>(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감독:대니 보일)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는 날로 사람들에게 태양을 확실히 각인 시킬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이다.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로 전세계 젊은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니 보일 감독이 만든 <선샤인>은 그 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태양을 스크린 전면에 표현해 내고 있어 일찍부터 대니 보일 스타일의 태양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관심이 쏠렸었다. <선샤인>은 4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3월 1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온, 오프라인을 통한 대형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으로 우연의 일치처럼 일식이라는 현상과 맞물리게 되면서 영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나 이번에 3월 19일부터 시작하게 될 이벤트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이벤트들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57년 지구는 서서히 죽어가는 태양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태양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핵탄두를 실은 이카루스 2호와 8명의 대원들을 우주로 보내게 된다. 긴 향해 끝에 태양에 도달할 찰나, 지구와의 통신은 끊기게 되고, 7년 전 같은 임무를 갖고 떠났던 이카루스 1호를 발견하게 되면서 대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더욱이 결정적인 순간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임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대원들의 목숨과 안전 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도 위협 받게 되는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누군가 살아남아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을까?
<트레인스포팅><28일 후><밀리언즈> 등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영화로 이미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대니 보일 감독의 <선샤인>은 개봉이 확정되기 전부터 매체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영화 <선샤인>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대니 보일 감독의 색깔이 충분히 녹아 있으면서 거기에 대중적인 재미까지 더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일식과 맞물려서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 <선샤인>은 SF액션스릴러로 사람들의 눈과 귀 그리고 머리까지 즐겁게 만들어 주는 영화가 될 것이고, 덧붙여 대니 보일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을 좋은 기회로 4월 1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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