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지진희, 특전사 출신의 진짜 하드보일드 액션이 온다

  • 등록 2007.03.15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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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양일 감독의 영화 <수>가 180도 변한 지진희의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19년 만에 다시 만난 쌍둥이 동생을 바로 눈 앞에서 잃은 해결사 수(지진희)의 피보다 진한 복수를 그린 영화 <수>(제공/배급: 시네마서비스l 공동 제공: CJ 엔터테인먼트l 제작: 트리쯔 클럽 | 주연: 지진희, 강성연)에서 지진희는 경찰의 지명 수배 1순위인 해결사 역을 맡아 그 동안 CF에서 선보여온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는데, 예고편 등을 통해 공개된 영화 <수>의 액션 장면들과 함께 지진희가 특전사 출신임이 알려지면서 하드보일드의 세계적 거장인 최양일 감독과 지진희가 만나 펼쳐 보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액션’에 대한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것.

헤어 스프레이에서 도끼까지!!
그가 손가락 하나만도 치명적 무기가 된다!!

영화 <수>에서 ‘하드보일드 해결사’의 모습을 선보일 지진희는 최양일 감독의 강도 높은 액션 장면들을 소화해내기 위해 촬영 2달 전부터 신재명 무술 감독의 액션 스쿨에서 매일 5시간씩 혹독한 액션 연습을 소화하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배에 멋진 왕(王)자까지 만드는데 성공했다. 또한 “평소 액션 장르를 하고 싶었다”는 지진희는 이번 영화에서 냉혹한 해결사다운 다양한 살인 기법들을 선보이는데 특전사 출신답게 헤어 스프레이와 라이터 하나만으로 전문 킬러 다섯 명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한편, 보스 구양원(문성근)을 보호하는 수십 명 마약 조직원들과의 마지막 사투에서는 맨손으로 조직원의 눈알을 뽑아내는 등의 서슬 퍼런 액션까지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내 부드러운 이미지로 친숙한 지진희의 ‘특전사 부대원 출신의 냉혹한 해결사’ 모습에 대한 관객들이 호기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신정환의 특전사 선배임을 밝힌 바 있는 지진희는 잦은 부상 속에서도 최양일 감독의 전매 특허인 ‘미리 짜 맞추지 않은 꾸며지지 않은 진짜 싸움’ 장면들을 연기해 내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며 진정한 액션 배우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부드러운 남자 지진희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수>는 오는 3월 22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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