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7인치 신제품 4종 발표]
PMP 업체 디지털큐브가 내비게이션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디지털큐브 15일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 신제품 ‘아이스테이션 T7시리즈’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스테이션 T7시리즈’는 7인치 고화질 LCD과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만도 맵피 'MXG 5.0'을 탑재한 제품이다.
쉽고 편한 사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버튼은 전면에 배치했고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제품 모델은 아이스테이션T7, 아이스테이션T7 스포츠, 아이스테이션T7 프리미엄과 아이스테이션T7 HD 등 총4가지이며 이후 TPEG(교통정보서비스)을 제공하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800*480의 해상도로 화질이 선명하고 또렷하며 초고속 CPU로 빠른 처리속도가 가능하다는게 디지털큐브 측의 설명이다. 장착이 가능한 착탈식 외장하드를 사용, 기존 내비게이션 용량의 한계를 보완했다.
또 동영상 및 음악 파일 저장이 가능하고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해 차 안에서도 내비게이션 구동시 음악과 방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디지털큐브는 "다양한 사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초보자는 물론 여성운전자에서 중장년층까지도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 노래방 기능, 후방카메라 및 AV입력 지원, 차량진단 서비스(옵션)등이 부가기능으로 제공된다.
손국일 디지털큐브의 대표는 “내비게이션 시장의 확대속도와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 단말기의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해상도 및 PMP 연동 기술 등이 한층 강화된 제품으로 본격적인 텔레매틱스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49만8000~67만8000원.
임지수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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