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
미국 법원이 14일(현지시간) 정보유출 스캔들로 기소됐던 패트리샤 던 전 휴렛패커드(HP) 회장을 무혐의처리했다.
던은 지난해 10월 기업 내부 정보를 언론에 사전 유출한 사람을 찾기 위해 직원들의 전화통화를 감청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었다.
던과 함께 법정에 섰던 전 HP 윤리 담당 변호사 케빈 훈세커와 신분을 위장해 개인 통화기록을 불법 입수한 사설탐정 2명은 아직 최종 판결을 받지 않았지만 96시간의 사회봉사를 하는 선에서 재판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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