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이지그린텍은 14일 ㈜네트워크라이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그린텍은 네트워크라이브와 공연사업의 공동제작 및 투자에 대한 계약을 맺고, 2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양사는 총 13편의 국내외 콘서트 및 뮤지컬, 전시, 퍼포먼스 등을 공동제작할 예정이다.
이지그린텍에 따르면 네트워크라이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공연사업을 담당하던 코엑스라이브가 분사한 회사로 이승환, 신화, 신승훈 등 국내 유명 가수의 공연은 물론, 비와 어셔의 쇼케이스, 케니지 쇼케이스 등 해외 스타들의 내한공연을 수행한 바 있다.
이지그린텍 관계자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단계별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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