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3월 22일 ‘제15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고 환경보전협회 대전·충남지회와 공동으로 도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그림공모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분야별로 수상자를 보면 ▲대상은 중등부에서 아산 온양여자중학교 3학년 남유진양의 ‘맑은 물이 만드는 깨끗한 세상’이, 초등부는 태안 백화초등학교 6학년 김예리양의 ‘숲속의 여름’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기타 중등부에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특선 4명, 입선 11명이, 초등부에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특선 19명, 입선 168명 등이 선정됐으며, ▲지도교사부문은 온영여중 오부손 교사와 백화초등학교 임춘실 교사가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道 관계자에 따르면 “수질오염, 자연환경 문제에 대해 동심세계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표현 양식으로 그린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됐다”며 “자라나는 어린세대들이 물의 소중함과 환경문제 등에 대한 인식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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