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감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 캐리 청산 움직임이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화는 14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오전 한때 일주일래 최고치인 달러당 115.88엔까지 진입하는 강세를 보였다. 엔화는 전일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달러에 1.2% 상승하는 강세로 마감했다.
오전 9시32분 현재는 전일 대비 0.01% 오른 달러당 116.25엔에 거래되고 있다.
ANZ뱅크의 토니 모리스 수석 외환 전략가는 "미국 금융시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는 한 수일 동안 엔화가 달러당 115엔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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