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우림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대지 면적 3218평에 연면적 1만9658평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아파트형공장 '성남 우림라이온스밸리'를 공급한다.
분양가는 평균 평당 370만원선이며, 계약시 분양가의 10%를, 잔금은 분양가의 50%를 입주할 때 낸다.
입주자격은 정보통신과 바이오, 벤처기업, 연구개발시설 등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업종이다.
이 아파트형공장이 위치한 성남공업단지는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11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인접해 있다.
회사는 호텔 수준의 로비와 고급스런 외관으로 기존 아파트형 공장 이미지를 탈피하고, 입주민 휴식을 위한 중정가든, 옥상정원 등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주차장 출입구를 설치하고 주차장 내 어디에서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세미나실, 입주자대표회의실 등의 서비스공간이 조성된다.
입주기업에는 취득세, 등록세가 전액 감면되고 재산세, 종합토지세도 앞으로 5년간 50% 감면되는 혜택을 받는 동시에 아파트형공장(업무지원시설 제외)에 한에 중도금 무이자대출 등의 금융혜택이 주어진다. 입주 예정월은 2008년 10월이다.
031-732-1800
원정호기자 mee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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