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교보증권은 참앤씨가 올해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호전 지속이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김영준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참앤씨는 금년 매출 1,284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113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2%, 99%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참앤씨는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 부문 345억원, LCD 부문 669억원, 강교부문 27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LCD부문 매출이 작년대비 2%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반도체 장비의 큰 폭 성장과 철구부문의 신규매출, 지난해 말 960억원의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매출은 달성가능 한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합병 후 참앤씨의 영업권 잔액이 90억원에 이르는 등 매년 30억원의 영업권 관련 비용이 발생하고 올해 영업권 관련 비용이 56억원에 이르는 점은 수익성 개선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참앤씨는 LCD 장비업체인 참이엔티가 지난 2005년 철구조물과 강교회사인 신한TS를 대상으로 우회상장 한 후 올 1월 반도체 장비r 생산업체인 씨싸이언스를 합병한 업체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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