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신영증권은 13일 엘씨텍이 군용 통신장비와 민간 이동통신 시스템 장비를 모두 갖춘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씨텍은 1996년 설립된 군통신 장비 및 이동통신 시스템 장비제조 전문업체로 2006년말 자본금 40억원, 자산 213억원 부채 6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력사업부분은 군수용과 민간 통신장비이다.
이가근 신영증권 연구원은 "엘씨텍은 군수용 통신장비를 매출 기반으로 확보, 다른 중계기 업체와 비교할 때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초소역 중계기, 광대역 수신기 등 민간이동 통신 장비 시스템을 매출 기반으로 확보,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휴대인터넷(와이브로)에 대한 시설 투자계획에 따라 이익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군수 통신장비쪽에서 IT강군 육성을 진행중이고 이동통신 서비스들의 투자 확대가 기대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엘씨텍은 올 매출액과 경상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55%포인트, 70%포인트 증가한 311억9000만원, 48억6000만원으로 예상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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