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 국민은행과 대우증권 등 10개 금융사가 첫번째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에 인수단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12일 물가연동국채 10년물 6250억원(3월분) 어치의 안정적 발행을 위해 금융사 10곳의 인수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수단에 선정된 회사는 국민은행 BNP파리바(이상 은행) 대우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SK증권 바클레이즈(이상 증권사) 등이다.
응찰금리는 2.35~3.50%였고, 응찰금액은 9900억원(응찰률 158%)였다.
정부는 향후 인수단과 협의해 주간사 선정, 발행금리 결정,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첫번째 물가연동국채 발행이어서 인수단 방식을 활용했고, 이후에는 주간사에 맡기는 방식으로 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배기자 p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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