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엔터원은 지난 10일과 11일 베트남 호치민 QK 운동장에서 언론과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가수 '비'의 'Rain's Coming'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엔터원 관계자는 "특히 둘째 날 공연에서는 표를 구하지 못한 수 많은 팬들이 공연장 근처에서 노래를 감상하며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며 "이번 공연을 발판으로 향후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베트남 '아울락 리조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필 엔터원 대표는 "이번 공연은 베트남 내 엔터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인프라 구축과 베트남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특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엔터원은 합병을 추진중인 한국우사회의 공연·이벤트 독점 사업권자로써, 이번 경험을 토대로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국내외 공연사업을 주력 사업 중 하나로 육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