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롯데마트가 우수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 산학협력에 나선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12일 유통관련학과가 개설돼 있는 유명 전문대학 7곳과 협약을 맺고 실습 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 FO(Field Operator) 직원 채용시 가점을 부여하는 채용 연계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FO(Field Operator) 사원이란 전국 53개 롯데마트 각 점포에서 매장 지원업무, 영업관리, 상품진열, 재고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향후 업무 평가를 통해 정규사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
롯데마트는 해당 대학 유통관련학과에 롯데마트 점장을 파견해 이론 강의를 실시하고 현장실습은 대학 인근 롯데마트 매장에서 방학 또는 주말을 이용해 유통 현장 학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 산학협력 제도를 도입한 대학은 지역별로 수도권 2곳, 충청권 2곳, 호남권 1곳, 영남권 2곳으로 총 7개 대학이며 유통관련학과 대상 인원은 500여명에 이른다.
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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