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관람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현대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경주박물관에서 만나는 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시회를 3월 14일(수)부터 3월 18일(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 순회 전시로서, 경주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작품은 국내 유명 작가의 예술성이 높은 작품 80여점이다. 전시 구성은 일반 관람객들의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삶의 여유」, 「재현으로서의 자연」, 「일상의 향기」, 「마음으로서의 여행」, 「현대미술 엿보기」 등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시된다.
이처럼 경주박물관에서 신라 유물 중심의 문화재 감상 이외에 수준 높은 현대 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흔치 않은 일로서,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자 한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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