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단암전자통신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단암전자는 전날 대비 310원(14.94%)떨어진 1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암전자는 지난 9일 보통주 700만주를 신규로 발행해 운영자금 93.4억원을 유상증자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증자는 주주우선공모를 통해 이뤄진다. 신주 발행가액은 1335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약0.6주이다.
회사측은 "자금조달의 목적중 운영자금은 차입금 상환 20억원, 원자재 구입 72억원 및 발행제비용 1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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