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이 내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은 유지.
민후식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테크노세미켐이 기존사업의 시장 점유율 확장과 신 글라스 사업(thin glass)의 성장으로 내년 및 2008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TFT-LCD용 식각액 매출은 내년과 2008년 시장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연평균 14%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점유율 확대는 패널업체의 원가 절감 노력과 테크노세미켐의 원가 경쟁력으로 가능할 것으로 민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3/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했던 딘 글라스 가공 사업이 내년에는 월매출이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2008년 관련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매출 기여도가 12.5%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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