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쌍용건설 등 정부지분 매각추진(상보)

  • 등록 2007.03.09 17:11:41
크게보기

[머니투데이 정형석기자]예금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쌍용건설 지분 등의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예보와 캠코는 9일 각각 '2007년도 예금보험공사 보유자산 정리계획'과 '2007년도 한국자산관리공사 보유자산 정리계획(안)'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보고했다.

예보는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소수지분(최대 28%)은 시장 여건을 감안해 블록세일, 공모 등의 방식으로 가능한 한 조속히 매각토록 추진하고, 지배지분은 전략적 투자자 등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 23일 블록세일하고 남은 신한금융지주 보통주 291만여주와 한국전력 주식(3221만주, 지분율 5.02%)는 시장상황 및 주가추이 등을 보아가며 블록세일 등을 통한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은행(31.96%)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매각을 추진하고 서울보증보험(93.85%)은 2006 회계연도 이후 매년 당기순이익 범위내에서 우선주 상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캠코도 올해 상반기중 쌍용건설 지분(공사 보유지분 38.7%)을 상반기 중 매각 착수키로 했으며, 대우조선해양 지분(19.1%)은 매각주관은행인 산업은행과 협의해 적정시점에 공동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정형석기자 ch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