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플래닛82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81.4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영업손실 55.1억원에 비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플래닛82의 지난해 매출액은 90.8억원, 경상손실 106.4억원, 당기순손실 37.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장기체화 재고의 비용화에 따른 원가율 상승, 신규사업부문(센서사업부)의 인력충원에 따른 제반 비용의 증가 때문에 실적이 부진했다"며 "여기에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증가, 자산가치 불확실성에 따른 영업권감액손실 및 매도가능증권감액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 측은 "특별이익(채무면제이익, 단기매매차익 반환)의 발생으로 당기순손실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김명룡기자 dr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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