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휴맥스가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들의 보고가 이어지며 9일 강세다.
이날 오후 1시43분 현재 휴맥스는 전날보다 1050원(5.12%)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한달래 최고가 수준이다.
휴맥스는 그동안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으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해왔다. 올초 2만6000원으로 시작했던 주가는 한때 2만원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이날 상승 반전은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올 1분기 실적 전망에 힘입었다.
이날 증권사들은 휴맥스의 올 1분기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긍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주력인 미국시장에서의 긍정적 신호로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휴맥스가 올 1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휴맥스가 하반기에는 HD급 셋탑박스 비중확대와 신규 사업자에 대한 디지털 TV 매출증가로 매출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푸르덴셜증권도 휴맥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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