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강기택기자]SK는 9일 오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제45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헌철 사장 등 등기이사 6명의 재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서 신헌철 사장, 사외이사로서 조순, 오세종, 김태유 이사,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서 남대우, 서윤석 이사 등 6명이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SK㈜ 홍보.기업문화실장 김영태 전무는 "신헌철 사장은 2004년 대표이사 취임 후 SK㈜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사외이사들은 2004년 이후 이사회 중심 투명경영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SK(주)는 이밖에 2006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를 승인했고, 이사보수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100억원으로 승인했다.
강기택기자 ac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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