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세원셀론텍은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왕립정형병원 및 런던대학에서 팀 브릭스 박사(Prof. Tim Briggs) 등 의료 관계자들이 방한해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시술을 참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세원셀론텍의 바이오 생산시설과 연구소 시찰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은 설립 추진중인 영국 합작법인(가칭 RMS UK)의 RMS 수출계약을 위한 본격적 절차가 가동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방한한 관계자들은 왕립정형병원의 의료 총책임자인 팀 브릭스 박사와 연구개발(R&D) 부문 이사 마틴 퍼거슨 펠 박사 등으로 이들은 런던대학의 의과대학 교수를 겸직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하다.
이 중 팀 브릭스 박사는 왕립정형병원 내 도입될 재생의료시스템 RMS를 통해 영국의 관절질환 환자 대상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시술을 직접 담당하게 된다고 세원셀론텍은 소개했다. 또 팀 브릭스 박사가 특히 기존의 연골세포치료제를 업그레이드한 ‘2세대(젤타입) 콘드론’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세원셀론텍과 영국 왕립정형병원 및 런던대학은 지난 2월 합작법인(가칭 RMS UK)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 왕립정형병원 내 재생의료시스템 RMS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수영기자 im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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