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3. 9일 道공무원교육원에서 국·도정 역점시책의 이해를 통한 시·군정의 통합성을 제고하고 지역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읍·면·동장 시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책교육은 주민과 가장 접촉이 많은 행정의 최일선 기관장으로 올해 국·도정 역점시책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일선행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읍·면·동장의 역할 ▲행정도시 건설과 도청이전 ▲도지사 특강 및 대화 ▲갈등관리 등에 대한 강의 및 질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날 李完九 도지사는 ‘왜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인가?’라는 주제로 “읍·면·동장은 일선행정의 책임자로서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의 선봉장으로서 사명감 있는 공직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道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2007년도 주요시책에 대한 인식의 공유로 道와 시·군정의 통합성이 제고되고 역점시책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장교육에 앞서 지난 3.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시·군 공무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시책교육을 실시하여 국·도정과제와 역점시책 연계교육을 통해 도정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함양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인 공직자세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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