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세계최대 할인점인 월마트는 2월 매출이 채소류와 처방전 약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마트가 당초 전망한 1~2%는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월마트는 3월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1~2%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월마트의 2월 매출은 뉴욕과 중서부 등 일부 지역에서 한파가 몰아침에 따라 예상보다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트리번트 투자운용의 애널리스트인 케리 스판바우어는 "눈보라가 칠때 할인점에 가서 대형 TV를 사지는 않는다"면서 매출이 부진한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김경환기자 ke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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