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미술학과(학과장 양재건 교수)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CT-NURI 사업단과 공동으로 각종 전시회를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
먼저 서양화 전공과 조소 전공에서는 2007년 3월 3일(토)부터 9일(금)까지 7일간 춘천미술관에서 ‘봄날내’전과 ‘세대교감’전을 동시 개최하였다.
강원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교육을 위한 각종연수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준비한 서양화 12점과 조소 18점이 전시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한국화 전공에서는 3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나래관 2층에 위치한 ‘갤러리백령’에서 인물화, 풍경화, 실험작품 등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寒中墨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전공 대학원생과 학부 학생들이 CT누리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스스로 테마를 정하고 전시기획을 하여 겨울방학 동안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寒中墨滴’은 겨울방학(寒中) 동안 수묵(墨)을 다루는 한국화 전공 학생들이 땀 흘려 쏟아낸 먹방울(滴)을 함축하는 단어로,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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