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대표는 오늘(3.8) 오후 2시 전남 보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전라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를 참석해 다음과 같이 축사를 했다.
■ 다음은 장상 대표 축사
민주당의 50년 역사는 대한민국의 50년 역사와 같다. 세계가 주목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먹고 살수있는 나라여서뿐만 아니라 민주화를 이뤄낸 가치를 실현했기 때문에 주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50년 역사를 민주당이 값지게 만들었다. 민주당은 두 번에 걸쳐 정권을 창출했으며 IMF 위기를 극복한 국가 경영능력과 저력이 있는 정당이다. 정보통신 강국을 만들어 미래를 준비해온 정당이다. 지금 북미간 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 같은 우리 민족의 평화, 번영, 비전이 실현되면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가는 물꼬를 트게 되는 것이다. 이같은 민주당에 대해 자긍심을 갖자. 민주당은 해공 신익희 선생 이래 중도개혁노선을 걸어왔다. 200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당이 해체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민주당이 중도개혁세력의 구심점으로 다시한번 일어나라는 역사적 소명이다. 그러나 수권정당이 되기에는 아직 체력이 약하다. 몸집을 불리고 체력을 다지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기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견제세력으로, 12월 대선에서 대안세력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흥해야 한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대통합해야 하며 잠재적 지지층도 포괄해야 한다. 밖으로는 건전중도개혁세력과 손을 잡고 힘을 합쳐야 한다. 이것이 민주당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는 중도개혁세력 결집이다. 12월 대선에서 수권정당이 되는 희망의 행진곡을 함께 부르자.
2007년 3월 8일 민주당 대변인실<<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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