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정부의 단체수의계약 제도 폐지와 더불어 중소기업정책이 보호위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전환되고,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시「기술개발제품에 대한 우선구매」정책이 본격화에 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인증마크 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는「공공기관이 각종 제품 구매시 수의계약 또는 중소기업자간의 제한경쟁 또는 중소기업자 중에서의 지명경쟁 입찰 방법 등에 의하여 우선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서 그 대상은 중앙정부에서 인증한 품질인증제품(GS), 우수조달제품, 신제품(NEP), 신기술(NET)을 적용하여 제조한 제품으로서 양산단계에서 성능이 검증된 제품 등 5종이다.
강원도는 이와 관련「강원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인증마크 획득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러한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5종)을 포함하여 환경마크, 우수재활용마크 등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는 각종 인증마크 획득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하여 소요경비(기업당 3백만원 한도) 및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인증마크 획득 지원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체는 3월말까지 강원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을 하면 되며, 신청서를 검토하여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과제 수행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마크 획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도 23개 기업(26개 인증마크)을 선정, 현재 획득 과정이 진행중에 있다.
강원도는 도내 공공구매 시장이 연간 약 3조원에 이르고,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제품 물품 구매액의 5% 이상을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대상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및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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