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고화질영화 공짜로 보세요!"

  • 등록 2007.03.08 1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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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최신 흥행영화들을 DVD급 고화질로 별도 요금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의 '채널라떼'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엑스피드 가입자는 누구나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 개봉영화 흥행작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기 컴퓨터에 내려받아 놓고 볼 수도 있으며 직접 스트리밍 방식으로 바로 보는 것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5.1채널의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해 고객들이 영화관의 감동 그대로를 즐기면서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의 속도와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게 LG파워콤의 설명이다.

LG파워콤은 "그동안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영화감상 서비스들이 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작은 화면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불편이 있었으나 LG파워콤의 무료 영화감상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전용플레이어 'XPEED Player'를 내려받아 보게 돼 끊김없고 안정적인 동영상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무료로 볼 수 있는 영화는 웰컴 투 동막골, 가문의 위기, 알렉산더, 이프온리 등 20편이다. LG파워콤은 앞으로 국내에서 개봉된 흥행작을 중심으로 3개월내 50편까지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신규 영화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파워콤은 지난해 하반기 PC기반의 고화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인 '채널라떼' 서비스를 시작, 지상파 방송3사의 최신드라마와 인기프로그램을 국내 최저요금으로 제공하는 △드라마 라떼와 최신영화 예고편 및 최근 개봉 흥행작을 무료로 제공하는 △무비라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LG파워콤은 "채널라떼에 무료 영화감상 서비스를 포함시킨데 이어 앞으로 개봉 영화를 추가해 나가는 한편 손수제작물(UCC)코너 개설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구순기자 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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