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동막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6.5km(정거장 6개소)에 총사업비 7,122억원이 투입되어 6개공구로 나누어 시행중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송도국제도시연장사업 토목공사」구간에 처음으로 5공구(한신공영(주))와 6공구(경남기업(주))의 지하 18m 바닥면 굴착이 완료되어 서로 연결됨으로서 궤도작업 등 원활한 후속공정 추진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착공당시 국내 사례를 찾기 힘든 해안 매립지 연약지반에 건설되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하여 순조로운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는 현장에서, 그 동안의 현장근로자 노고를 치하하고 무재해를 기원하기 위하여 3월 9일 관통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송도연장선은 지하철 공정특성상 토공·가시설 및 구조물 설치로 이어지는 단계별로 시공하고 있으며 이미 토공 가시설은 76%의 공정을 추진하였고 콘크리트 구조물 공사에 박차를 가하여 일부 구간의 상부 슬라브타설을 완료하는 등 토목공정 5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본부는 다가오는 2009년 8월 개최예정인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견인하고 송도국제도시 외자유치에 크게 기여할 핵심인프라 사업인 송도연장 사업을 엑스포 개최 이전에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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