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코스닥시장이 만기일 영향에서 자유로운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째다.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62포인트(0.60%) 오른 609.81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1913억원.
5일 급락한 이후 3일째 강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해외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다.
외국인이 12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주체별로 매매공방중이다. 연기금은 5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면서 이틀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만이 1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관망세가 우세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강보합세다. NHN이 1%이상 오르고 있고 CJ인터넷과 네오위즈가 각각 3.38%, 2.57% 오르고 있다. 나머지 종목은 1%내외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나노엔텍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하바드바이오사이언슷와의 전략적 제휴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다.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입성이 점쳐지고 있는 에스켐은 상한가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 종목을 비롯 523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 29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관망세를 증명이라 하듯이 118개 종목이 보합세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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