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실트론 무보증사채 A로 신규 평가

  • 등록 2007.03.07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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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3월 7일자로 ㈜실트론(이하 ‘동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차세대 설비투자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으로 높은 외형성장세 시현과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 견지, 거래선 다변화 및 주고객사의 경쟁력 제고에 따른 수익창출기반 강화 추세 등 긍정적인 요인과 시황산업 특성에 기인한 실적가변성, 투자부담에 따른 현금흐름 제약 및 높은 재무적 부담 등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Wafer에 집중된 단일제품 사업구조로 반도체산업 시황에 연동하여 실적가변성이 높은 편이다. 다만, 동사는 2001년 이후 생산량 증가 및 12인치 Wafer 설비 투자 확대로 가격·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고부가 신제품 개발 및 매출처의 다변화를 통해 위험관리 능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업체인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국내 영업기반이 강화되고 있는데, 12인치 Wafer로 대별되는 차세대라인과 관련해 동사와 삼성전자㈜간 기술협력으로 유대관계가 긴밀해지고 있고,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반도체 등 주고객사의 반도체 시장내 경쟁력이 제고되고 있는 점 등이 동사 사업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시장대비 안정적이고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Wafer 업계의 증설 경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설비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수급이 타이트하게 조정되면서 Wafer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12인치 판매확대로 외형이 큰 폭 증가하였으며, 전방업체의 12인치 수요증가세로 미루어 당분간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환율하락 및 높은 감가상각비부담에도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및 12인치 Wafer 생산 수율 향상 등에 힘입어 영업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이며 이에 따라 영업현금창출력도 우수한 수준을 견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현금창출력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설비투자와 관련된 대규모 자금소요로 잉여현금창출(FCF) 여력은 다소 제한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투하자금의 높은 회수가능성과 중장기적 경쟁력제고 차원에서의 긍정적 효과를 감안할 때, 투자활동의 적정성이 인정된다. 또한 외형 증가와 영업수익성 개선 등으로 영업창출현금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시설투자의 상당부분을 내부자금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불가피한 투자 이후에는 수요산업 동향에 순응하는 투자활동을 통해 탄력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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