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중국이 금융시장의 융통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위안화 표시 선물과 옵션 등 다양한 파생상품이 나와야 한다고 상하이선물거래소 주 유천 회장이 7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주 회장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해 "금융 시장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물과 옵션 등 다양한 파생상품이 필요하다"면서 "미국 시장에서도 위안화 표시 선물과 옵션 등이 거래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가 금융 시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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