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6일 중국 상하이지수가 2%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 낙폭을 만회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54.869포인트(1.97%) 오른 2840.175로, 선전종합지수는 5.373포인트(0.74%) 뛴 731.192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최대 상장 증권사인 씨틱증권의 홍콩 상장 소식이 증시에 호재가 됐다. 상하이증권보는 이날 관계자 말을 인용해 씨틱증권이 올해 안에 홍콩 증시에 상장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씨틱증권은 중국본토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중국 최초 증권사가 될 전망이다.
민생은행은 해외 주식 매각을 위해 이달 중순 이사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구리 가격 하락으로 안휘 동구 구리 등 원자재주는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가격은 1.4% 떨어진 파운드당 2.6705달러로 지난달 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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