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는 6일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남이 미래를 내다보고 역동적으로 추진 중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20~30년후 전남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활용도를 다각화해 나가라”고 지시하였다.
특히, 박 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은 우선 주민 주거환경을 개선시켜야 하며 은퇴자의 정착공간을 제공하고 마을전체가 민박이 가능하도록 해 주민 소득을 창출시키는데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 지사는 또, “최근 급증하는 관광수요의 증가에 발맞춰 수준높고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리 전남만의 특화된 사업을 개발, 관광객을 유인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특히, 박 지사는 “북경올림픽과 상해엑스포를 계기로 관광객이 대거 중국, 일본, 한국으로 몰릴 것”이라며 “이 같은 대규모 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현장에 걸맞는 주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박 지사는 이어, “우선 독특한 상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며 “조속히 관광객 유입을 위한 T/F팀을 구성,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라”고 관련 실·국에 시달하였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단보급이 관광산업화의 첩경”이라며 “도민들의 습관화된 식생활 개선은 한계가 있으므로 도 전체공무원이 홍보대사가 돼야 하고 좋은식단은 반드시 세트화, 규격화해 국제적인 식단기준에 적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박 지사는 “올해는 기후변동이 심해 적조 또한 빨리 다가올 것”이라며 “이의 예방을 위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온 황토살포는 올해부터 일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박 지사는 “양식업자들의 입식관리를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개인보험에 가입해 업자 스스로가 보호정책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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