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전준비로 행정역량을 결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아울러 신규 국비사업 발굴로 지역개발 및 대규모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08년도 국비확보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다.
국비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3월 5일 시장주재 확대 간부회의시에 각 실국, 사업소별로 신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실국, 사업소별로 보고한 2008년도 주요 국비확보 대상사업은 총 37건 1,41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77억원이 늘어났으며, 이를 부처별로 보면 환경부 9건 368억원, 건설교통부 2건 743억원, 중소기업청 6건 87억원 등 11개 부처로서 주요사업은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동읍~용동) 개설공사에 718억원, 남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66억원, 시가지 하수관거공사 60억원, 창원묘지공원건립 37억원, 살고 싶은 자전거도시 만들기 사업 15억원, 의창다호 고분군 전시관건립비 25억원 등이다.
또한 2008년도 국가시행사업인 국도 14호선(도계-진영) 우회도로건설 등 6개 사업 1,817억원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국비 확보를 위한 세부활동은 3월말까지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 추가 발굴을 하고, 부시장을 총괄 본부장으로 하고 각 국·사업소장을 팀장으로, 해당과장을 팀원으로 하는 국비확보 대책반 6개반 33명을 편성 운영하며, 4월말부터 10월까지 국비확보를 위해 각 국·사업소장이 매월 1회 이상 중앙부처와 경남도,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창원시의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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