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을 맞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http://www.cju.ac.kr)가 올해 신학기부터 한껏 고무됐다. 신입생 등록률이 100%에 이른 것으로 집계된 데 이어, 평균 커트라인도 상당폭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7일, 청주대학교에 따르면 2007학년도 신입생 등록률이 100%에 이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해 99.8%였으니 모자랐던 0.2%를 마저 채운 셈이다.
정시 일반전형 합격자의 평균 입학성적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환 입학관리팀장은 “지난해 입학생의 교과성적 평균 석차백분율이 27.22% 포인트, 수능 백분위 성적이 7.25점 높아진 바 있다”며 “올해 신입생 입학성적 커트라인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팀장은 “지난해 발표된 취업률도 상당히 높았고, 교육기반시설 확충계획이나 신임교수 확보도 착실히 진행되는 등 대외적인 이미지가 크게 좋아진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청주대학교는 지난해, 2010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서 교육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신임교수 채용을 대폭적으로 늘려 중부권 최고명문대학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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