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출범 4년차를 맞이하여 경영 2기의 첫해인 2007년을 시민문화자치 확산의 원년으로 정하고,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시민이 문화생산의 주역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문화도시 서울’ 을 구현해 나가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 문화자치’는 예술 엘리트주의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문화정보, 문화참여, 문화생산에서 소외받았던 시민의 선택 (Citizen's choice)을 정책의 중심으로 확대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 ‘시민에 의해 선택되는 예술’을 확고히 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 어렵게 다가가던 문화를 보다 가깝고, 보다 쉽고 친근하게 서울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접목함으로써, 삶의 양극화와 계층 간 분열 등 사회적 병폐를 치유하고 개개인의 삶의 가치를 풍요롭게 하는 치유제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서울문화재단은 창작환경 조성과 창조적 열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문화가꿈’,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로 행복해지는 ‘문화나눔’, 모두가 살고 싶은 창의와 상상의 서울을 열어가는 ‘문화그림’을 통해 경쟁력있는 ‘문화도시 서울’의 밑그림을 보다 분명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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