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대신證, 펀드드림 서비스 실시]
이젠 '결혼, 입학, 졸업, 돌잔치' 등 각종 행사에 펀드로 선물을 전달하세요.
대신증권은 6일, 가족이나 친지, 지인 등의 각종 축하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축의금을 적립식 펀드로 대신 전달할 수 있는 '펀드드림 서비스'를 7일부터 업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펀드드림 서비스는 각종 축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이 소액의 축의금을 축하카드, 추천펀드와 함께 전달하여 감동을 전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먼저 고객이 축하 받을 사람 앞으로 축하메시지와 축의금을 보내겠다고 대신증권에 신청하면, 대신증권은 축하카드와 축의금에 해당하는 추천펀드를 축하받을 사람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종 축하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축하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적립식 펀드라는 뜻 깊은 선물로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된다. 또, 펀드 선물을 받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 후에 적립식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펀드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축하카드는 무료이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문구와 카드 선택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MMF와 연금신탁 등 특수펀드를 제외한 적립 가능한 모든 펀드를 선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대신증권 펀드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에는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계좌개설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펀드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대신증권 HTS와 홈페이지(www.daishin.co.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펀드 수령인이 대신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 가까운 영업점에 내점하여 본인 실명확인을 거친 후 수령 가능하고 기존의 대신증권 거래 고객은 유선 상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수령하면 된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상품부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득이한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도 축의금 대신 적립식 펀드를 카드와 함께 전달해 수취인에게 자산관리의 기회를 선물함과 동시에 신청인의 정성을 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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