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앙정부 산하의 주요 공공기관과 공간정보의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협의회 협약을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는 그동안 대구시가 도시공간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해온 공간정보통합시스템 구축이 2006년 2월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공간정보를 다양한 국가정책에 반영하고 공간관리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신기술산업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국가 공사인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농촌공사, 그리고 국토연구원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의 공간정보 및 유비쿼터스 담당 팀장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이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시와 참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의 공유와 상호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대구지역의 효율적인 도시공간 관리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국가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는 등 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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