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
예당엔터테인먼트가 '한류스타' 최지우와 결별하고, 신예 스타 김아중을 새 식구로 맞았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 김아중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계약기간이 만료된 최지우는 같은 날 올리브나인으로 소속을 옮겼다.
올리브나인으로 적을 옮긴 최지우는 '겨울연가'의 여주인공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로, 국내용 스타에게는 기대하기 힘든 초상권 및 부가사업을 통한 수익이 크다.
반면 김아중은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OST 삽입곡 '마리아'로 인기를 얻고있는 신예 스타이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 역대 흥행 8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예당이 김아중과 맺은 전속계약 조건은 기존 톱스타보다 회사에 수익 기여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최지우의 공백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당 측은 "김아중은 드라마, 영화, CF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을 통틀어 재능을 겸비했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당에는 현재 장진영 한재석 김성민 한지혜 이정현 김영호 등이 소속돼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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